낮 최고기온은 11∼23도로 전날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고, 내일(12일)까지 낮과 밤 기온 차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고 연합뉴스가 기상청의 말을 빌려 보도했다.
바다 물결은 전 해상에서 0.5∼2.0m로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날은 대기가 점차 건조해져 산불 등 화재 예방에도 주의해야 한다”며 “내일까지 동해 중부 해상에서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바다로 나가거나 선박은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지성 기자 kjs@
뉴스웨이 김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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