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고객 대상, 사고 시 고객 부담 수리 부품 금액이 일정 금액 이상 시 부품 금액 할인 제공
다임러 트럭 코리아가 메르세데스-벤츠 상용차 고객들을 대상으로 12월말까지 ‘사고차 수리 지원 캠페인’을 진행한다.
다임러 트럭 코리아의 ‘사고차 수리 지원 캠페인’은 상용차의 특성 상 자차 미보험 고객이 많다. 이에 따라 보험이 있다 해도 큰 사고의 경우 상당 금액을 고객이 직접 부담해야 하는 사례가 빈번하여 고객의 부담을 줄이고 차량의 성능과 품질을 최상의 상태로 복원하기 위하여 기획됐다.
지난 해에도 다임러 트럭 코리아는 본 캠페인을 통해40여 명의 고객에게 약 7000만원의 수리비를 지원했으며 올 해에는 더욱 강화된 혜택으로 전국 서비스센터에서 진행한다.
연식과 모델에 상관 없이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고객은 '사고차 수리 지원 캠페인'을 통해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최고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으며 사고 수리를 통해 교환한 모든 순정 부품은 1년간 보증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다임러 트럭 코리아는 앞으로도 메르세데스-벤츠 상용차 고객들의 안전 운행을 위해 다양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전국 서비스센터에서 차량 무상점검과 10% 부품 할인 및 증정품을 제공하는 새봄맞이 캠페인은 4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윤경현 기자 squashk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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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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