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는 이날 오전 신림역 일대에서 출근길 인사를 시작으로 서울 관악을 선거운동을 펼친다.
오후에는 성남 중원으로 이동해 신상진 후보를 위한 선거 유세에 들어간다.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 역시 이날 오전 성남 중원을 찾아 출근길 인사를 통해 정환석 후보의 선거 지원에 나선다.
오전 9시 산업단지 관리공단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연 뒤 중앙동 복지회관과 월드비전 성남종합사회복지관을 잇달아 방문해 민심을 청취할 계획이다.
이날 오후에는 광주로 내려가 쌍촌동과 금호동, 화정동, 풍암동 등을 돌며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할 전망이다.
문혜원 기자 haewoni88@
뉴스웨이 문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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