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의 TV연예’ 서정희 어머니가 서세원의 주장에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서정희를 폭행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서세원의 5차 공판 소식이 전파를 탔다.
서정희는 지난 4차 공판에서 “32년간 결혼 생활은 포로 생활이었다. 연예 활동을 차단 당했고 폭행을 당할 때는 생명의 위협까지 느꼈다”고 털어놨다.
서세원은 5차 공판에서 서정희의 주장에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섰다. 서세원은 “부모님의 결혼 반대 때문에 몰래 동거를 시작했을 뿐 성폭행을 하고 결혼한 것은 아니다”라며 “첫 아이를 낳은 후 결혼을 했다. 연예 활동을 반대한 것은 아이들의 교육 때문이다. 오히려 난 서정희가 저신과 치료를 받을 때 물심양면으로 도왔다”고 말했다
공판이 끝난 후 서정희 어머니는 서세원의 태도에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서정희 어머니는 “내가 분해서 그렇다. 모든 게 다 거짓이다. 다 짜고 그러는 것이다”라고 호소했다.
김아름 기자 beautyk@

뉴스웨이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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