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25일 양일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전국 72곳 투표소 설치
4·29재보궐선거를 5일 남겨놓은 24일부터 이틀간 사전투표가 전국 72곳 투표소에서 시작됐다.
사전투표소는 국회의원 선거구인 서울 관악을과 인천 서구강화을, 경기 성남 중원, 광주 서구을 등 4곳을 비롯해 재보선이 실시되는 지역의 읍·면·동마다 1곳에 설치됐다.
사전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선거가 열리는 지역의 유권자들은 선거구와 관계 없이 투표소가 설치된 곳이면 어디에서든 신분증을 지참해 투표를 할 수 있다.
신분증은 사진이 첨부된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공무원증 등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것에 한정된다.
사전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www.nec.go.kr)와 선거정보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전투표는 지난 2013년 첫 도입 이후 재보궐 선거에서는 5~8% 가량의 투표율을 기록해왔다. 높은 수치는 아니지만 전반적으로 낮은 재보궐선거 투표율을 감안할 경우 최종 승부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기도 한다.
이창희 기자 allnewone@
뉴스웨이 이창희 기자
allnewone@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