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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집' 제작진 "큰 피해 없기를 진심으로 기원"

'내친구집' 제작진 "큰 피해 없기를 진심으로 기원"

등록 2015.04.25 21:25

손예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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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집' 제작진 "큰 피해 없기를 진심으로 기원" 기사의 사진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제작진이 네팔 지진으로 큰 피해가 없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는 자막을 띄웠다.

25일 저녁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이하 '내친구집')에서는 유세윤, 알베르토 몬디, 장위안, 수잔 샤키아, 다니엘 린데만, 마크 테토, 제임스 후퍼의 네팔 여행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제작진은 방송 시작 전 자막을 통해 '네팔 지진으로 인해 더 이상의 희생자와 큰 피해가 없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라고 전했다.

앞서 이날 오전 네팔 수도 카트만두 인근에서 규모 7.5의 지진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진의 여파로 건물이 흔들리고 붕괴됐으며, 아직 정확한 피해집계가 나오지 않았으나 대규모 사상자가 발생했다.

손예술 기자 kunst@

뉴스웨이 손예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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