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선준 수은 사회공헌팀장은 이날 네팔대사관을 찾아 꺼만 싱 라마 주한 네팔대사에게 긴급 구호 성금을 전달했다.
수은은 네팔 모디강 수력발전소 건설사업과 차멜리야 수력발전소 건설사업에 각각 1500만달러와 4500만달러의 대외경제협력기금(EDCF)를 제공 중이다.
김지성 기자 kjs@
뉴스웨이 김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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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04.27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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