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근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는 43.01%인 1만3003표를, 박종현 정의당 후보는 3%인 904표를 기록 중이다.
인천 강화군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후 8시30분께부터 인천 강화군 강화문예회관에 마련된 개표소에서 개표작업에 들어갔다.
선관위에 따르면 인천 서·강화을은 36.6%의 잠정 투표율을 기록했다. 선거인 수 16만9442명 중 6만1992명(사전투표자 수 합산)이 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혜원 기자 haewoni88@
뉴스웨이 문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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