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사업소는 이전 뒤 사업소 업무기능과 북카페, 독서실 등 지역주민을 위한 복지시설 기능을 함께 하게 된다.
도시계획위는 또 영등포구 신길동 276-1 번지 일대 신길15주택개발정비구역과 마포구 염리동 105번지 일대 염리5주택개발정비구역, 마포구 대흥동 338-1번지 대흥15 주택재건축 정비예정구역에 대해 정비구역과 정비예정구역 지정 해제와 관련해서도 원안가결 했다.
시는 이달 중 해제 고시를 할 예정이다.
서승범 기자 seo6100@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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