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NH농협은행 은행장은 20일 한국지도자아카데미를 방문해 외국인 농업근로자들에게 사랑의 의료 구급함을 전달했다.
한국지도자아카데미에는 매주 농업부문 취업을 목적으로 입국하는 캄보디아, 네팔, 태국 그리고 미얀마에서 온 외국인 농업근로자들이 교육을 받고 있다.
이번 전달된 의료구급함은 농협은행과 NH-CA자산운용에서 조성한 펀드기금으로 지원된 것으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12종의 구급약이 들어있다.
김주하 농협은행 은행장은 과거 한국의 독일 파견 노동자 얘기를 전하며 “여러분들이 고국 경제성장의 주역이 될 것”이라며 “이국에서 고생하면서 몸이 아플 때만큼 서러운 것이 없으니 건강관리에 특히 신경 쓸 것”을 당부했다.
농협은행은 지난해에도 외국인 농업근로자를 위해 의료 구급함을 전달했고 앞으로도 외국인 농업근로자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서 실시해 나갈 방침이다.
이경남 인턴기자 secrey978@

뉴스웨이 이경남 기자
secrey978@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