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코스닥시장에서 베셀은 오전 9시7분 현재 14.93%(2000원) 내린 1만1400원에 거래 중이다.
베셀은 디스플레이용 장비 제조회사로 ‘셀 합착 인라인 시스템’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시초가는 공모가인 9000원보다 48.89% 높은 1만3400원에 결정됐다.
한편 베셀의 지난해 매출액은 572억원, 영업이익은 75억원을 기록했다.
최은화 기자 akacia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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