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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 회장 장녀, 베인&컴퍼니 입사···‘경영수업’ 돌입

최태원 SK 회장 장녀, 베인&컴퍼니 입사···‘경영수업’ 돌입

등록 2015.07.02 09:09

수정 2015.07.02 09:54

차재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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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인&컴퍼니 ‘재계 3세’ 경영수업 장소로 통해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장녀 윤정씨(26)가 올 초 글로벌 컨설팅 업체 베인&컴퍼니에 입사했다.

2일 재계에 따르면 최윤정씨는 올 상반기 베인&컴퍼니 수시 채용에 합격해 주니어 컨설턴트로 근무 중이다.

그는 중국 베이징에서 국제학교를 다녔으며 미국 시카고대학에서 바이오 분야를 전공했다.

재계에서는 윤정씨의 이 같은 행보가 경험과 인맥을 쌓기 위한 경영수업의 일환인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장에서 실무를 익힌 뒤 SK그룹에 입사해 실질적인 경영에 참여할 것이란 관측도 제기된다.

특히 베인&컴퍼니는 재계 3세 경영수업 장소로 알려져 있다.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의 3남 조현상 효성 부사장, 정몽준 현대중공업 대주주의 장녀 정남이 아산나눔재단 기획팀장도 이 회사에서 근무한 바 있다.

한편 최태원 회장은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 슬하에 1남2녀를 뒀다. 최윤정씨는 첫째 딸이며 둘째딸 최민정(24)씨는 중국 런민대 부속고와 베이징대를 졸업하고 지난해 해군에 자원입대했다. 막내아들 최인근(20)씨는 대안학교인 이우학교와 미국 하와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브라운대에 재학 중이다.

차재서 기자 sia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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