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금융지주는 13일 초복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복삼계탕 나눔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DGB금융 임·직원들로 구성된 DGB동행봉사단 500여명은 대구 소재 남산종합사회복지관, 달구벌복지관등 12개 시설 등 총 31개 시설 600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삼계탕을 대접했다.
박인규 DGB금융 회장은 “초복 삼계탕 나눔행사와 같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계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경남 기자 secrey978@
뉴스웨이 이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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