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층 랜드마크 단지 인기만발학군·교통·생활·브랜드 4박자 갖춰
단지는 지하 2층에서 지상 46~49층 4개 동 전용 84㎡ 총 732가구 규모다. 전 가구가 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은 전용 84㎡로 구성됐다. 전용별로는 84㎡A 366가구, 84㎡B 366가구다.
부산 내 최고의 학군을 자랑하는 동래구에 들어서며 온천천 시민공원 등 인근 주거환경이 좋아 부산 동래구를 대표할 초고층 랜드마크 단지로 발돋움할 전망이다.
동래 꿈에그린은 무엇보다 교통여건이 훌륭하다. 부산 지하철 4호선 낙민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으며 1·4호선 환승역인 동래역, 1·3호선 환승역인 연산역도 가깝다.
특히 복선전철인 동해남부선의 동래역(내년 개통 예정)이 가깝고 해운대~센텀시티~동래~부산시청을 잇는 부산 핵심권역으로 이동이 쉽다.
교육환경도 좋다. 동래고, 사직고, 동래여고 등 동래구 내 명문학군이 조성됐고 홈플러스, 메가마트 등 쇼핑시설도 가까워 뛰어난 주거 편의성을 갖춘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
동래 꿈에그린이 가진 뛰어난 상품성도 주목할 만하다. 동래 꿈에그린은 공간활용도를 극대화한 알짜 아파트로 4Bay, 판상형 등 최신 트랜드를 반영한 신평면 설계가 적용돼 공간 활용이 용이한 넓은 서비스면적이 제공된다.
채광과 통풍 역시 뛰어나 입주민들은 쾌적하고 실용적인 주거공간을 누릴 수 있다.
한화건설은 이러한 평면 특화 설계를 통해 초고층 랜드마크 아파트라는 상징성과 실용성을 모두 잡겠다는 계획이다.
강진혁 한화건설 분양소장은 “부산 최고학군인 동래구에 들어서며 교통, 생활환경, 브랜드 모두가 갖춰져 높은 인기가 예상된다”며 “부산 동래구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아파트로서 진정한 프리미엄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모델하우스는 부산 해운대구 무동 1129-7에 오픈할 예정이다.
신수정 기자 christy@
뉴스웨이 신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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