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민아와 김우빈이 교제 중이라는 입장을 밝힌 가운데 이들의 만남이 재조명 되고 있다.
신민아와 김우빈은 앞서 패션브랜드 '지오다노' 모델로 각각 발탁되어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이들은 이날 광고 촬영을 통해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촬영 당시 김우빈은 신민아에 "누나"를 연발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는 후문.
22일 한 매체는 신민아와 김우빈이 2개월 째 열애 중이며 패션브랜드 모델로 함께 활동하며 친분을 쌓았다고 보도했다.
한편 김우빈은 2008년 패션모델로 데뷔, ‘학교2013’ ‘상속자들’ ‘친구2’ ‘기술자들’ ‘스물’ 등에 출연했다.
신민아는 1998년 패션잡지 모델로 데뷔, 3년 만에 컴백하는 KBS2 드라마 ‘오 마이 갓’ 촬영을 앞두고 있다.
이이슬 기자 ssmoly6@
뉴스웨이 이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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