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부회장은 청평 훈련구장을 둘러본 후 선수들과 함께 바비큐로 준비된 점심 식사를 하고 코칭스태프 및 선수들과 일일이 악수하면서 직접 준비한 선물을 나눠줬다.
박 부회장은 선수들에게 상반기에 좋은 성적을 올린 것을 치하하고 하반기 시즌도 부상자 없이 팬들에게 재미있는 축구를 펼쳐주기를 당부했다.
정혜인 기자 hij@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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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07.29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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