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전효성이 블루문을 기다리며 일상 셀카를 공개했다.
31일 전효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기다림, 블루문, 소원 빌자, 행복하자, 처용2, 오늘도 촬영, 모두 행복해지세효”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효성은 뽀얀 피부를 과시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전효성 특유의 귀여운 미모에 청순함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블루문은 양력 날짜로 한 달에 보름달이 두 번뜨는 현상을 말하며 두 번째로 뜬 달을 일컫는 말이다.
김아름 기자 beautyk@
뉴스웨이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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