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은 21일 긴급 의원총회를 열고 전날 북한군이 포격 도발을 벌인 것과 관련 당 차원의 대응책을 논의한다.
새정치연합은 이날 오전 10시 국회에서 긴급 의원총회를 열고 최근 잇따르고 있는 북한의 도발 상황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문재인 대표 등 당 지도부와 국회 국방위원회·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앞서 국방부 차관으로부터 현안보고를 받을 예정이다.
앞서 이들은 전날 북한군의 포격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이같은 의총 소직 계획을 결정하는 등 발빠른 행보를 보였다.
문 대표는 전날 회의 직후 “앞으로 상황이 완전히 끝난 게 아니기 때문에 우리 당도 예의주시하면서 비상체계를 갖춰 혹시나 추가적인 상황이 벌어지면 다시 모여서 대책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의총에서 새정치연합은 전날 대법원으로부터 유죄 확정 판결을 받은 한명숙 전 국무총리와 관련 수사당국의 ‘야당 탄압’으로 규정짓고 강경한 대응책도 모색할 것으로 알려졌다.
문혜원 기자 haewoni88@

뉴스웨이 문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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