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선 조이가 육성재 앞에서 세수를 하면서 민낯을 공개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조이는 가상 남편 육성재가 소원으로 말한 ‘민낯 보여주기’를 실행하기로 결심했다. 이후 클렌징 오일로 화장을 지우며 육성재를 두근거리게 만들었다.
세수를 끝낸 조이의 얼굴을 본 육성재는 “갓 짠 우유 같다”면서 “하얗게 순수한 애기 같다”고 말하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재범 기자 cine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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