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호흡기증후군(MERS) 이후 최대 규모의 중국 일반 단체관광객이 한국을 찾았다.
한국관광공사(사장 정창수)는 중국 완다여행사와 협력해 지난 18일부터 입국하는 총 3개 상품을 통해 일반 단체관광객 1000명을 유치했으며 이들을 환영하는 행사를 22일 저녁 에버랜드에서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7월 말 관광공사 베이징지사는 완다여행사와 올해 10만명의 중국관광객을 공동으로 유치하는 캠페인에 대한 설명회를 현지 유력 언론매체를 대상으로 개최했다.
또 이번 환영행사는 10만명 유치 캠페인의 성공적인 시작을 알리는 의미에서 한국관광공사 주최로 마련됐다.
정창수 관광공사 사장은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관광객들이 좀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한국을 여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황재용 기자 hsoul38@

뉴스웨이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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