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은 24일 이사회를 통해 주주총회 일자를 기존 8월31일에서 9월16일로 변경하고 이사 및 감사위원회 위원 후보를 확정했다고 공시했다.
확정된 이사 후보는 사내이사 4인, 사외이사 5인으로 총 9명이다.
먼저 사내이사에는 김기범 사장을 비롯해 유창수 전 AIP 대표, 오릭스 이종철 대표(비상근), 오릭스 김신완 부대표(비상근) 등이 포함됐다.
또 금감원 비은행담당 부원장보를 지낸 노태식 전 은행연합회 부회장과 이용호 전 한화투자증권 대표, 김동건 전 이랜드그룹 CFO, 김유종 전 성민위스코 법정관리감사 등도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박윌리엄 전 현대증권 사외이사는 재선임됐다.
이 중 이용호 전 대표, 노태식 전 부회장, 김유종 전 CFO 등은 감사위원으로도 활동할 예정이다.
현대증권은 “당사의 최대주주인 현대상선 및 특수관계인 5명과 버팔로 파이낸스 유한회사간의 주식양수도계약에따른 거래가 종결되는 것을 이사선임(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포함)의 효력발생조건으로 후보자들을 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주주총회에 상정했다”며 “주주총회에서 위 조건부선임 안건이 원안대로 승인되고 본건 거래가 종결되면 거래종결시점에 선임의효력이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김아연 기자 csdie@

뉴스웨이 김아연 기자
csdie@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