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의 아내 소유진이 둘째를 임신 중인 가운데 셋째까지 갖고 싶다는 바램을 밝혀 화제다.
소유진은 30일 오후 방송된 MBC 연예정보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이와 같은 자신의 미래 계획을 밝혔다.
연기자로써의 삶에 대해서는 “내년 쯤 복귀 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10년 뒤 어떤 모습일 것 같냐는 질문에 소유진은 “세 아이의 엄마”라고 말하며 웃음을 지었다.
소유진은 애를 낳아보니 너무 귀여워 또 낳고 싶다며 “어떤 아이가 나올까 기대된다”고 태어날 아이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서승범 기자 seo6100@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seo6100@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