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일편단심 해바라기 노래에 심사단의 극찬이 쏟아졌다.
30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새로운 복면가수들의 11대 가왕을 향한 도전이 이어졌다.
이날 진행된 2라운드 첫 무대는 일편단심 해바라기와 전설의 기타맨의 무대가 선보여졌다.
일편단심 해바라기는 장혜리의 ‘내게 남은 사랑을’을 선곡해 파워풀한 음색으로 공연장을 꽉 채웠다.
무대를 지켜본 김형석은 해바라기에 대해 “누군지는 중요하지 않다. 잘하니까”라며 해바라기의 노래를 극찬했다.
서승범 기자 seo6100@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seo6100@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