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이 1일 오전 서울 중구 을지로 KEB하나은행 본점에서 진행된 하나·외환 통합은행 출범식에서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로 부터 새로 만들어진 행기를 받아 흔들고있다.
자산 기준 국내 1위로 자리 매김한 KEB하나은행은 외환은행의 영문명 약자인 KEB(Korea Exchange Bank)와 하나은행을 조합한 이름으로 KEB하나은행은 지난해 7월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이 하나·외환은행의 조기통합을 선언한 지 1년2개월 만에 통합 출범 하게 됐다.
이수길 기자 leo2004@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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