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 을지로 옛 외환은행 본점에서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과 함영영주 KEB하나은행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출범식 행사는 300여 명의 취재진과 임직원들로 성황을 이뤘다.
이날 행사에서 함영주 신임 은행장과 김정태 회장 등 주요 인사들의 일거수일투족에 카메라 플레쉬 세례가 이어졌다.
박종준 기자 junpark@
뉴스웨이 박종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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