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투자증권 이양중 연구원은 “중국, 일본의 파트너사와 제휴를 통해 중국, 일본, 한국의 기업들을 대상으 로 하는 B2E(Business to Employee) 전자상거래 플랫폼 JV 설립을 계획 중에있다”며 “B2E는 전자상거래와 중국 진출을 목표로 하는 포티스에게 상당히 매력적인 시장으 로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잠재시장 규모가 16조원으로 추정되는 중국 의 B2E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한다면, 상당한 매출 증가 효과가 예상된다”면서도 “포티스는 후발업체이기 때문에 가입자 확보를 위한 마케팅비 지출이 많이 발생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수정 기자 sjk77@

뉴스웨이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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