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는 ‘2016년 글로벌 경제 및 환율전망’, ‘환리스크 관리를 위한 전략과 상품제안’ 등 2가지 주제로 진행됐다.
국민은행은 지난 2006년부터 중견 및 중소기업 재무담당자를 대상으로 내외 경제환경과 금융시장 전망, 환리스크 관리 방안 등의 의견을 나누는 세미나를 개최해 왔다.
김홍석 KB국민은행 자본시장본부장 “미국의 금리 인상 움직임에 따라 글로벌 금융시장 및 환율 변동성이 증가하고 있다”며 “수출입 기업들의 환리스크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계원 기자 chokw@
뉴스웨이 조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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