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업계에 따르면 유진씨는 이달 1일부로 현대카드 경력사원으로 입사해 IT 관련 부서인 UX(사용자경험)실에서 일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대카드 측은 유진씨의 현대카드 인턴 경력과 외국기업에서의 근무 경험 등을 인정받아 2년차 경력사원으로 채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에서는 유진씨가 경영수업을 시작한 것으로 내다보고 있지만 현대카드 측은 일반적인 절차에 따라 입사한 것이라는 입장이다.
강길홍 기자 slize@
뉴스웨이 강길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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