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석진의 반전 냉장고가 화제다.
최근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에서는 배우 하석진이 게스트로 초대됐다.
하석진은 평교 깔끔하고 반듯한 이미지로 정결한 냉장고가 기대됐으나, 실제 열어 본 냉장고는 허당 매력이 가득해 현장 스텝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하석진의 냉장고를 열은 정형돈은 “이 정도면 간병인이 있어야 한다”고 진단해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하석진의 냉장고 안에서는 출처를 의심케 하는 물건이 발견됐고, 김영광은 곧바로 “이건 100%”라며 ‘하석진 몰이’에 동참했다.
서승범 기자 seo6100@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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