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양대학교에서 23일 열린 ‘바다-희망 토크콘서트’가 성황리에 마쳤다.
김영석 해수부 차관은 이날 콘서트에서 △해양수산 2030 미래비전 △해양수산유망신산업 △한국형e-Navigation 구축사업 등 해양·수산정책의 미래 전망과 발전에 대해 수산계 학생들과 공유했다.
김 차관은 학생들에게“바다의 에너지를 느끼고 바다가 주는 메시지에 귀 기울여 꿈을 키우고 노력하라”고 주문했다.
호남 노상래 기자 ro1445@
뉴스웨이 노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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