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1년 6월 19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은 신세경의 CF 광고 촬영 현장 모습을 담았다.
이날 신세경은 가장 최고라고 생각하는 글래머로 배우 신민아와 김사랑을 꼽았다.
그녀는 “정말 몸매가 좋으신 것 같다”고 감탄했다.
한편 신세경은 30일 열린 SBS 새 월화극 '육룡이 나르샤' 제작발표회에서 유아인에 대해 “오빠는 인간적인 성향 모습들 중에 부럽고 담고 싶은 부분이 많아서 함께 하게 돼 영광이고 기뻤다”고 밝혔다.
‘육룡이 나르샤’는 역사 속 실존인물 이방원, 정도전, 이성계와 가상인물 이방지, 무휼, 분이 여섯 인물이 육룡이 돼 새 나라 조선을 세우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김성배 기자 ksb@
뉴스웨이 김성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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