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세경이 동화약품(회장 윤도준) ‘미인활명수’의 홍보대사로 변신했다.
활명수의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신세경은 최근 서울시 중구의 한 약국을 방문해 미인활명수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약국에서 신세경은 오매가 함유돼 정장 효과가 있는 미인활명수의 홍보활동을 펼쳤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활명수 출시 118년 만에 여성을 위해 선보이는 제품인 만큼 고객을 더 가까이 만나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미인활명수는 여성들이 소화불량으로 고생하는 것은 물론 소화불량과 함께 하복부 통증 등 다양한 증상이 동반된다는 점에 착안해 개발한 제품이다.
황재용 기자 hsoul38@
뉴스웨이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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