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의 사랑’ 윤세아가 JH그룹 제1 공장 매각을 막아냈다.
1일 오전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이브의 사랑’에서는 JH그룹 제1공장 매각을 앞두고 주주총회를 개최하기 위해 진송아(윤세아 분)가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진송아는 JH그룹 주주들이 공장매각에 반대하는 서명서를 썼다는 사실을 알고 신제품 정수기 기획안 등으로 주주들의 마음을 열기 위해 노력했다.
결국 주주총회에서 진송아의 노력에 힘입어 구인수 회장(이정길 분)이 생각했던 제1 공장 매각안은 취소됐다.
진송아는 기뻐했고, 이를 들은 강세나(김민경 분)은 뒷목을 잡았다.
김아름 기자 beauty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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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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