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의 올해 3분기 실적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30.5% 늘어난 1조7356억원, 영업이익은 58.2% 확대된 869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는 늦더위의 지속과 담배판매량 회복세가 3분기 정점을 찍을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김태홍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객수와 객단가 모두 높은 수준의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며 “여기에 2분기 수준을 뛰어 넘는 신규 출점도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4분기부터 반영될 파르나스호텔 인수효과도 기대해 볼 수 있다고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지난 8월31일 인수 완료한 파르나스호텔의 본격적인 인수효과는 4분기부터 나타날 전망”이라며 “최근 호텔업황 부진 및 신규 투자비 가중에 대한 우려도 있으나 지난해 4분기 약 100억원의 영업이익을 시현했다는 점을 감안할 때 과도하게 우려할 필요는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민수 기자 hms@

뉴스웨이 김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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