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사장은 지난 1989년 불교방송 공채 1기로 입사해 2006년 보도국장을 지냈으며 한국언론재단 경영본부장 등을 거쳐 불교방송 공채 출신 1호 사장으로 탄생하게 됐다.
지난 7월 불교방송 이사회에서 이채원 사장의 후임으로 선출된 선 사장의 임기는 올해 9월 27일부터 4년간이다.
이지영 기자 dw0384@
관련태그
뉴스웨이 이지영 기자
dw0384@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