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 기념 제3회 전라남도 우리말겨루기 대회가 어린이와 초등학생, 부모 등 100여팀의 가족단위 팀이 참가한 가운데 9일 전남도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낙연 전남지사, 이기갑 목포대 국어문화원장,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호남 노상래 기자 ro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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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노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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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10.0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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