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히든싱어4' 두번째 원조가수 SG워너비 김진호가 2라운드에서 중격 탈락한 가운데 다음 주자로 나설 버즈 민경훈편의 결과에 대해 관심이 뜨겁다.
11일 방송된 히든싱어4 김진호편 말미에는 다음 주 출연자인 버즈의 민경훈 예고편이 방송됐다.
방송에서 민경훈은 세번째 원조가수로 출연해 당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누리꾼들은 "김진호에 이어 민경훈도 탈락?" "역대 최고 난이도 히든싱어4"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박종준 기자 junpark@
뉴스웨이 박종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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