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정 신임 병원장은 폐암과 결핵 분야의 권위자로 삼성서울병원의 기획실장과 성균관대 의과대학장을 역임했다.
또 권 병원장은삼성서울병원 진료의뢰센터장, 적정진료운영실장 등을 거치며 병원경영에 대한 실무 경력을 쌓았다.
권 병원장은 “임직원과 뜻을 모아 한국 의료계의 동반 성장에 기여하는 새로운 삼성서울병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재용 기자 hsoul38@
뉴스웨이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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