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 12일 테이트 모던의 초대형 전시관 터바인 홀(Turbine Hall)에서 설치미술작품 ‘Empty Lot(빈 터)’를 배경으로 (좌측부터) 현대자동차 정의선 부회장, 작가 아브라함 크루즈비예가스(Abraham Cruzvillegas), 테이트 모던 관장 크리스 더컨(Chris Dercon)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 사진 제공=테이트 모던 제공
현대자동차는 영국의 세계적인 현대미술관 ‘테이트 모던(Tate Modern)’과 함께 현대미술의 발전과 대중화를 지원하기 위해 선보이는 전시 프로젝트인 ‘현대 커미션 2015(Hyundai Commission 2015)’ 의 개막식을 개최하고 전시 작품을 최초로 공개했다.
윤경현 기자 squashk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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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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