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은행은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1년 만기 위안화 대출 기준금리를 0.25%p 내린 4.35%로, 1년 만기 예금 기준 금리도 0.25%포인트 내린 1.5%로 조정한다고 발표했다.
중국 인민은행의 이번 기준금리 인하는 지난해 11월 이후 6번째다.
강길홍 기자 slize@
뉴스웨이 강길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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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10.23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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