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과의 당정협의회에 참석한 윤 장관은 “한중FTA에서 우리 농산물을 정말 많이 보호해 할 만큼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장관은 “두 번에 걸친 관세인하 효과는 중국시장 선점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필요하다”며 올해 한중FTA 발효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국회의 조속한 처리를 당부했다.
올해 한중FTA가 발효되면 즉시 1년차 관세가 인하되고, 내년 1월 또 한 번 관세가 인하돼 2년차 관세인하 효과를 볼 수 있다.
윤 장관은 “정부는 30일 여야정 협의체가 약속대로 열려 (한중FTA의)연내발효가 차질 없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중국과 베트남과의) FTA 조기비준과 발효는 어려운 우리 수출에 힘을 실어줄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세종=현상철 기자 hsc329@

뉴스웨이 현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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