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는 운영위원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으며, 경희대 박훤일 교수가 주제 발표자로 나서 ‘북한 내 개발은행 설립을 통한 남북 협력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윤재영 한국전기연구원 책임연구원이 ‘남한식 배전방식 활용해 북한 배전계통 현대화 시범사업’을 제안했으며, 조성렬 국가안보전략책임연구위원은 ‘북한체제의 변화를 위한 전략’을 발표했다. 이들의 주제 발표를 뒤이어 패널들의 토론이 이어졌다.
이번 북한정책포럼은 지난 2003년 산업은행이 설립한 '북한경제전문가 100인 포럼'을 모태로 발전한 포럼으로 산업은행에 사무국을 두고 운영되고 있다.
한편 이날 열린 포럼의 결과물은 산업은행이 'KDB북한개발'이라는 책자로 공개하고 있다.
조계원 기자 chokw@

뉴스웨이 조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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