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다영이 KBS1 일일드라마 ‘우리집 꿀단지’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주다영은 소속사 태풍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점점 쌀쌀해지는 날씨에도 배우들과 함께 열심히 촬영하고 있다. 오늘(2일) 오후 첫방송. 많은 시청 부탁 드립니다. 잊지 마세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다영은 살짝 미소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청순한 외모로 사랑스러움을 자아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그런가 하면 주다영이 맡은 최지아 역은 밝고 통통 튀는 매력과 더불어 새침데기 같은 도도한 면도 있어 더욱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KBS1 ‘우리집 꿀단지’는 학자금 대출과 최저 시급 알바 끝에 사회에 떠밀리듯 나온 청춘들의 이야기르 그린 드라마로 2일 오후 첫 방송된다.
정학영 인턴기자 tting5959@
뉴스웨이 정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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