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印尼 느가라은행 서울지점 인가

금융위, 印尼 느가라은행 서울지점 인가

등록 2015.11.04 16:55

박종준

  기자

금융위원회는 4일 제20차 정례회의를 열어 느가라인도네시아은행(Bank Negara Indonesia, BNI)의 서울지점 신설을 인가했다고 밝혔다. 갑기금(영업기금)은 3000만달러(한화 330억원) 규모다.

이에 따라 느가라인도네시아은행은 인가일(4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영업을 시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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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준 기자 junpark@

뉴스웨이 박종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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