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는 4일 제20차 정례회의를 열어 느가라인도네시아은행(Bank Negara Indonesia, BNI)의 서울지점 신설을 인가했다고 밝혔다. 갑기금(영업기금)은 3000만달러(한화 330억원) 규모다. 이에 따라 느가라인도네시아은행은 인가일(4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영업을 시작해야 한다. 박종준 기자 junpark@ 관련태그 #금융위 #인도네시아 #인가 뉴스웨이 박종준 기자 junpark@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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