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이 총재가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양일 간 스위스 바젤에서 개최되는 정례 BIS 총재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6일 출국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이 총재는 이번 회의 기간중 회원국 중앙은행 총재들과 최근의 세계경제 및 금융시장 상황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박종준 기자 junpark@
뉴스웨이 박종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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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11.05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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