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돌아봐’ 송해, 조영남, 김수미가 이어달리기로 스피드 대결을 펼쳤다.
6일 방송되는 KBS2 자아성찰 리얼리티 ‘나를 돌아봐’에서는 순수했던 어린 시절을 돌아간 전 출연자들의 가을 운동회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초등학생 선수들이 먼저 400m 이어달리기 시범 경기를 보였다. 이어 ‘나를 돌아봐’의 출연자들은 연장자인 만큼 100m를 4명이 나누어 한 사람당 25m씩 달리기로 했다.
이에 송해와 조영남, 김수미가 1번 주자로 출발선에 먼저 서서 경기를 진행했다. 세 사람은 달리기를 앞두고 그 누구보다 결의에 찬 모습을 보였다.
한편 ‘나를 돌아봐’는 내가 했던 행동을 똑같이 겪어보며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는 취지의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KBS2에서 방송된다.
정학영 인턴기자 tting5959@
뉴스웨이 정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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