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송곳’의 훈남 3인방 예성, 박시환, 현우가 화제인 가운데 현우의 상반신 탈의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현우는 자신의 SNS에 “덥다, 파닥파닥”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 속 현우는 상반신 탈의한 채 물속에서 얼굴만 내밀어 웃어 보이고 있다. 현우의 선명한 복근과 상반된 귀여운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현우는 JTBC 드라마 ‘송곳’에서 주강민 역을 맡아 열연중이다.
정학영 인턴기자 tting5959@
뉴스웨이 정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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