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서 ‘A+’로 한 단계 낮춰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제신용평가회사인 피치는 한국SC은행의 신용등급을 종전 ‘AA-’에서 ‘A+’로 낮췄다. 또 등급 전망은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앞서 피치는 지난 5일, SC은행의 신용등급 전망을 ‘부정적’으로 발표한 바 있다.
박종준 기자 junpark@
뉴스웨이 박종준 기자
junpark@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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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11.13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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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서 ‘A+’로 한 단계 낮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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