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은 “임 대표가 유화사업 지식, 리더십과 추진력, 전략적 사고를 기반으로 경영능력이 검증된 인물”이라고 전했다.
홍진수 전 대표는 최근 발생한 노조 파업과 직장 폐쇄 등에 대한 책임을 지고 13일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경현 기자 squashk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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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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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11.17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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