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중화’ 진세연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박은혜와 함께한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진세연은 지난 5월 자신의 SNS에 “‘김창렬의 올드스쿨’ 너무너무 재미있었어요. 시간이 너무 빨리 가서 아쉬웠어요. 아주아주 예쁜 은혜 언니랑”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 속 진세연은 박은혜와 우월한 미모를 자랑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실제 자매처럼 다정한 두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진세연은 지난 4월 개봉한 영화 ‘위험한 상견례2’에서 박은혜와 자매로 호흡을 맞췄으며 최근 MBC 주말드라마 ‘내딸 금사월’ 후속 ‘옥중화’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정학영 인턴기자 tting5959@
뉴스웨이 정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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